우주선1 일론 머스크 ‘괴짜’ 일론 머스크의 18년 집념, 민간 우주여행 시대 열었다 국민일보 2면 5시간 전 네이버뉴스 보내기 ‘괴짜 기업인’ 일론 머스크의 18년 집념이 우주여행 시대를 성큼 앞당겼다.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머스크가 화성 여행을 목표로 2002년 설립한 스페이스X는 민간 기업으로 처음 유인 우주선을 발사하는... 날아오른 일론 머스크의 꿈…민간 우주탐사 시대 열렸다 시사저널언론사 선정 20시간 전 네이버뉴스 보내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0)가 설립한 스페이스X는 이날 오후 3시22분(미 동부 기준·한국시간 31일 오전 4시22분) 미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을 쏘아... [e글중심] 혁신의 아이콘 일론 머스크 중앙일보 A25.. 2020. 6. 1. 이전 1 다음